건대 안지랑곱창막창.
그냥저냥 먹을만 했다.
훈제막창은 훈제라 그런지 살짝 오리고기 느낌도 나는 듯.
나는 2호점밖에 가본적이 없어서 1호점은 처음이었다.
분위기 괜찮고 계란찜 서비스도 그대로.
건대에서 술먹고 이렇게저렇게 하다가 수원까지 갔다왔다.
다음날 해장 겸 해서 먹은 성대 미가라멘.
양이 꽤 많은편이고 면보다 밥쪽이 맛있는 듯.
'게임아님 >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건대 브롱스 (0) | 2018.12.11 |
---|---|
FaceRig #2 (2) | 2018.12.06 |
FaceRig (0) | 2018.12.05 |
칭따오 (From 1공장) (0) | 2018.12.04 |
2018.11.27 (0) | 2018.11.27 |